코레일 명절 승차권 예매 시스템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코레일 명절 예매 사이트 주소 : https://bt.korail.com/holiday/main]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는 항상 전쟁터 같습니다.
어제 9월 9일 용산에서 출발하는 호남선 승차권 예매를 하기 위해 아침 6시 50분 부터 대기 중이였습니다.
7시 정각에 “추석 명절 승차권” 버튼을 눌렀고, 대기 순번 12만번 대였습니다.
출근길 내내 쳐다보고 있었고,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1시간 20분쯤 뒤 나의 예약 사이트는 열렸지만
표는 이미 매진된 상태였죠.
그래서 오늘 9월 10일 수서에서 출발하는 호남선을 예매하기 위해 또 같은 시간에 대기를 탔고
어제 친구에게 도와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7시 정각에 예매 클릭했는데요
친구는 대기 18만이고

저는 대기 14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뭔일인가?
저는 아직도 대기중인데
대기순서가 나보다 뒤에 있는 친구는 예매를 이미완료해서 스크린샷을 보내왔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어제부터 이상하다
한번도 실패한적이 없는데 대기순 숫자도 이상하다
그랬거든요
SRT 예매할 때 이런 적이 없었습니다.
대기 순서도 기껏해야 2만번대여서 실패한 경우가 한 두 번 있었죠
SRT와 통합하면서 설계한 예매시스템에 치명적인 설계 오류가 있거나 코딩오류가 있는건 아닐까?
그래서 고객센터에 문의볼까 합니다.
아침 9시 50분 : 코레일 고개센터로 전화를 해서 문의하니, 코레일 사이트 [고객의 소리]에 접수하라고합니다.
고객의 소리 메뉴 위치도 한 참을 찾았네요.

그래서 접수했습니다. 답변을 기다려봅니다.
